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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6

탐탐 그린민트카페모카_20170515 아침에 넘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하고 꾸벅꾸벅하다가 학원에 못갔다. 산책겸해서 탐탐으로 향했다. 알리가 좋아하는 카페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다. 오늘의 메뉴는 그린민트카페모카~~ 오늘은 뭐 먹을거야? 나 먹어도 돼? 한 입만~~~~♡ 나 먹는당~~ㅋ 2017. 5. 26.
탐탐에서 만화책읽기_20160706 "탐앤탐스에서 만화책읽기" 퇴근 후에 얼른 새우완탕 끓여먹고는 별빛도서관에서 빌린 일본만화책 '심야식당' 책을 들고 탐탐으로 향했다~~^^ 오늘은 플레인요거트 스무디와 자바칩탐앤치노를 주문~~ 친절한 점장님이 주문도 잘 받아주시고 맛난 음료를 만들어줬다~~ 풀레인요거트 스무디는 동생이~ 많이 달지 않아 좋다~ 자바칩탐앤치노에 생크림을 올려 먹었다~ 그렇게 달지 않고 쵸코의 맛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음료~~굿~~!! 쵸코의 향을 음미하는 알리~ 알리는 탐탐을 느무느무 좋아한다~ 카페가자는 말을 들으면 뱅글뱅글~~원을 그리며 제자리를 돈다~ 물론 "왈~왈~"두 번씩 절도있게 짖으면서 말이다. 천재 알리~~^^ 자~~쭈욱~~~ 책도 같이 읽어볼까나~~^^ 알리는 플레인요거트가 더 좋은 듯~~~♥ 자~~ 이제 함.. 2016. 7. 6.
별내카페_탐탐카페거리_20160626 아침에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가서 점검받고 탐탐으로 산책겸해서 알리와 함께 갔다~ 오늘은 고구마 프레즐과 월넛치노로~ 탐탐에 있는 프레즐을 다 먹어보기로 함~~ㅎㅎ 고구마프레즐은 고구마 무스와 치즈의 조화~ 조금은 평범한 맛~ 핫프레즐이 좀더 맛있다~~^^ 알리의 눈빛이 반짝~~ 앉은 자리에 따라 빛의 방향이 달라서 사진이 살짝 쿵~ 부족한 느낌이랄까? 한 끼 식사로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월넛치노~~ 알리와 월넛치노~~ 위에 얹은 가루는 심해서 먹으라는 친절한 점장님의 말~~ 언제 먹는 거야????? 맛나게 먹고 집으로 돌아옴~~ 2016. 6. 25.
별내카페_탐탐카페거리점_20160621 퇴근하고 배고픔을 안고 탐탐으로 향했다. 양송이 스프를 맛볼까나~하고 말이다. 탐탐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양송이스프는 겨울 메뉴란다~ㅋㅋ 아직 안 먹어본 메뉴를 선택하기로 함. '갈릭 버터 브레드'와 음료는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그랑데사이즈로~ 깔끔한 갈릭버터브레드~ 시원한 맛의 플레인요거트스무디~ 달지 않아 맛난다~ 빠르게 흡입되어 버리는 브레드~ 친절함과 따뜻한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다~~^^ 2016.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