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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4

이케아 멀티그레인 브레드 베이킹 믹스_180322 이케아 멀티그레인 브레드 베이킹믹스 오븐에 굽다. 이케아 실리콘 식빵틀 2018. 3. 24.
아몬드우유 카푸치노_ 20170702 일요일 아침은 간단하게 카푸치노 한잔~^^ '사리스타'에 '라바짜'원두팩 끼워주고, '포트메리온 잔'에 에스프레소 각 1잔씩 뽑아주고, '아몬드 우유' 250ml 전자렌지에 돌려 주고, 이케아에서 산 '거품기'로 카푸치노 거품 내주면 준비 끄읕~ 에스프레소 담긴 포트메리온잔에 아몬드우유 거품을 부어준다. 그위에 시나몬 가루 솔솔~뿌려주고, 남은 거품 살짝 쿵~얹어주면 요렇게 맛난 카푸치노가 완성된다는 말씀~! 흐린 여름날에 커피향과 카푸치노 거품을 입에 머금고 일요일 아침을 시작했다~^^ 테이블에 깔린 이케아 냅킨! 색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2017. 7. 3.
'백합 칼국수' 김기사가 데려다 준 맛집_20160804 오전 11시 30분 경에 '김기사'네비를 켜고 '이케아 광명점'으로 출발했다. 예상시간은 12시 40분으로 나옴. 남양주에서 광명까지 돌아가는 길이었다. 서울을 거치지 않고 의왕휴게소 쪽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생소한 길이었다. "뭐~다른 길이 막히나보다~!"하고 네비를 따라 갔다. 가다보니 '의왕휴게소'가 나오고, 산본으로 들어가 안양과 만안구가 보였다. '헐~대체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 가다가 먹는 얘기가 나왔는데, 급!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졌다. '김기사'네비에 맛집을 눌러놓고, 가는 길에 보이는 맛집의 숫자를 보면서 수다를 했다. "이 숫자는 전국 맛집 순위일거야~오호~" "그래? 괜찮은데" 암튼 이렇게 수다를 하며, 결론은 찾아들어가기 쉬운 곳으로~ "백합칼국수"가 가는 길에 있었.. 2016. 8. 5.
이케아에서 반품하기_20160802 "이케아에서 반품하기" 동생이 이케아에 가자고 했다. 이케아에 도착해서 지난번 쇼핑에서 산 품목 중에서 인테리어와 안맞고, 사이즈가 안맞는 것을 반품~!! 포장은 당연히 그대로~~ 몇 번 포장을 뜯어서 반품할때 긴장을 했었다. 그 이후에는 무조건 사이즈확인해보고 포장을 뜯는 습관이 생김~ 만약 가구를 샀는데... 얼룩 또는 하자가 있다 하면 이케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품이상을 얘기한다. 그리고 하자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넘기면 택배로 다시 보내준다. 왜냐면 집이 넘 멀기 때문이다. 소모품은 겸사겸사 가는 길에 가져간다. 오늘처럼... 일단 번호표 빨리 뽑기~ 앨리베이터에서 내리면서 발이 빨라진다~ 이곳에 도착하면 '환불?' '교환?' '영수증 지참?' '영수증 미지참?' (영수증은 중요함!!! 영수증이.. 201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