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에 가기 허전해서 간단 떡볶이를 찾았다.
동생은 집에 가자하고 나는 떡볶이먹자고 해서 새로운 떡볶이집에 도전하기로 했다.
눈에 들어온 온정국물떡볶이~
사람이 없었다. 메뉴판을 찾아봐도 떡볶이 가격이 안 나왔다. 그래서 떡볶이 안 파냐고 물었더니...2인분에 7,000원이라고 안내받음.
그래서 여기는 떡볶이 분식집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전에 산책하다가 오픈준비하는 '빅스시'집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가봤다.
아이들 세명이 뛰어들어갔다. 야외 테이블에는 컵떡볶이와 슬러시가 있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
안으로 들어갔다가 야외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주문하고 바깥테이블에 앉았다.
주문은 '캘리포니아롤+밀떡볶이' 5,000원
정말 저렴하다.^^
'밀떡뽁이는 1,000원~'이다.
그리고 소스는 고추장과 케찹맛이 났다.
조미료 많이 안 쓴 것 같은 맛이다.
안에는 크랩살이 들어있었다.
짭쪼름한 맛이다.
쥔장의 귀걸이도 개성있고,
안에 쓰여진 아이들의 입맛에 대한 철학이 담긴 문구가 적혀 있었다.
초밥 포장해 가려고 기다리는 분도 있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났다.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집에 가기 허전해서 간단 떡볶이를 찾았다.
동생은 집에 가자하고 나는 떡볶이먹자고 해서 새로운 떡볶이집에 도전하기로 했다.
눈에 들어온 온정국물떡볶이~
사람이 없었다. 메뉴판을 찾아봐도 떡볶이 가격이 안 나왔다. 그래서 떡볶이 안 파냐고 물었더니...2인분에 7,000원이라고 안내받음.
그래서 여기는 떡볶이 분식집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전에 산책하다가 오픈준비하는 '빅스시'집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가봤다.
아이들 세명이 뛰어들어갔다. 야외 테이블에는 컵떡볶이와 슬러시가 있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
안으로 들어갔다가 야외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주문하고 바깥테이블에 앉았다.
주문은 '캘리포니아롤+밀떡볶이' 5,000원
정말 저렴하다.^^
'밀떡뽁이는 1,000원~'이다.
그리고 소스는 고추장과 케찹맛이 났다.
조미료 많이 안 쓴 것 같은 맛이다.
안에는 크랩살이 들어있었다.
짭쪼름한 맛이다.
쥔장의 귀걸이도 개성있고,
안에 쓰여진 아이들의 입맛에 대한 철학이 담긴 문구가 적혀 있었다.
초밥 포장해 가려고 기다리는 분도 있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났다.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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