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민트카페모카2 탐탐 그린민트카페모카_20170515 아침에 넘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하고 꾸벅꾸벅하다가 학원에 못갔다. 산책겸해서 탐탐으로 향했다. 알리가 좋아하는 카페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다. 오늘의 메뉴는 그린민트카페모카~~ 오늘은 뭐 먹을거야? 나 먹어도 돼? 한 입만~~~~♡ 나 먹는당~~ㅋ 2017. 5. 26. 별내카페_탐탐카페거리점 20160611_토_그린민트카페모카 오후에 살짝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 탐탐으로 향했다. 이력서 준비도 할겸 해서 노트북도 챙겨가고 달달하고 따땃한 '그린민트카페모카'에 생크림 올려서 홀짝~ 홀짝~~ 빨간 띠를 두른 것은 샷 추가함~ 생크림 위에 민트~ 2016.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