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힘딸리는 느낌에 몸보신하러 장어집에 갔다. 2인분은 3만원대구입하라고 안내판에 써있다.
장어가 한가득 냉장칸에서 골랐다.
작은 것이 담백하고 맛있다고 해서 요놈이 낙찰.
2층으로 16번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장어 들고
2층으로 올라갔다.
1층에는 벌써 사람들이 꽉찼다.
숯의 양이 많은 건지 엄청 뜨거웠다.
오랜만에 숯불에서 고기 구으려니 좀 적응이 안되는 감이 있었다.
이때 소금 뿌려주기.
뜨거워서 숨쉬기 힘들었다. 담에는 숯불양을 좀 줄여달라고 해야겠다.
하얀살과 껍질 쪽이 절반정도 익었을때
요렇게 잘게 잘라서 세워 놓으면서 완전히 익힌다.
한쪽에 마늘까지 얹었다. 마늘은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먹었다.
반마리씩 구우려다가 한마리 다 넣어서 익혔다.
담에 혹시라도 또 오게되면 한마리를 한꺼번에 굽고, 불을 빼고 난 뒤 천천히 먹기로 전략을 짰다.ㅋㅋ
불에 계속 있으니 처음에 맛본 장어의 본연의 맛이 사라지는 듯했다.
이러면서 느는 것이겠지~^^
공기밥 1개 1,000원
9,000원 추가됐다.
2인이 32,500원과 9,000원
41,500원으로 맛난 장어 먹고왔다~
예산은 50000원 잡았는데 저렴하게 먹고 왔네~^^
아~~ 이날 마신 뜨거운 열기로 인해 담날까지 기침이 나네..ㅜㅜ 예민한 기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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