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맛집6 오꾸꼬 별내점에서 치킨먹다_20160923 남한산성에 다녀와서 일찍 저녁밥을 먹고 좀 시간이 지나서~~ 오늘의 야참을 먹으러 갔다. 오늘의 야참메뉴는 '치맥'!! 그런데 어디서 치킨을 먹을까?? 고민 끝에 오븐구이로 결정~!! '오꾸꼬'로 갔다. 알리와 함께 가므로 야외 테이블이 있으면 생맥주와 오븐구이를 먹기로 하고 출발~~! 다행히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 테이블 하나 있어서 기다렸다가 착석!! 미리 주문한 오븐구이 치킨 바로 나왔다. 거기에 생맥주 500cc 추가했다. 생맥주는 시원한 맛으로 먹는단다. 동생이... 난 맛으로 먹는데~ㅋ 그래서 결론은 생맥주는 신선한 맛이 아닌 시원한 맛이었다. 오늘은 닭구이에 초점을 맞춰서 먹으러 온 것이므로 닭구이 맛에 만족~!! 샐러드도 맛있었다. 한 그릇 뚝딱하고~ 추가 시키려고 하니.... 2,000원 .. 2016. 9. 25. 별내 소담 비빔국수_20160805 오늘은 금요일~ 점심 식사로 파스타를 먹을까? 'Fresh Delight'로 갔건만.. 여름 휴가를 떠나셨다. 마치 스페인을 연상케하는 휴가 날짜다.ㅎㅎ 7월 30일~8월 15일 와우~~!! 멋진 휴가. 그래서 소담국수집으로 갔다. 여전히 깔끔하다.^^ 동생은 '소담 비빔국수' 곱배기~!! 난 '동치미 국수'로 시원하게~!!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동치미국수 한 그릇 뚝딱~! 아~참기름이 조금 많았다..ㅜㅜ 다음에 주문할때는 참기름 빼달라고 해야겠다. 동생의 푸짐한 비빔국수~ 매콤함이 일품. 나에게는 매웠다. 그래도 맛있었다. 후닥 먹고 후식은 '이디야'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나눠먹기~^^ 2016. 8.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