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에 갔다가 집어 온 제품.
이름이 특이하다.
치킨누들, 치킨 라이스
궁금하기도 하고, 넘 싸기도 해서
일단 담아옴.
성분은 이러하다.
캔 안이 코팅 되어져 있어서 놀라웠다.
이 제품이 외국에서는 그렇게 싼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부분이다.
유럽여행 다닐때 저렴한 캔 제품은 코팅이 안되어 있는 것을 본 경험이 있다.
원터치가 아니어서 좀 불편.
열심히 돌려서 오픈 함.
캔 뚜껑열고 위에 떠 있는 기름 걷어 내고,
냄비에 부어서 끓여 주었다.
설명서에는 데우는 정도로 하라고 했는데...
티비 켜다가 놓쳐 버려서 팔팔 끓여짐..ㅋ
점도가 없는 국 느낌이다.
헉~이게 무슨 맛????
샐러리를 작게 썰어 넣어서
우리 입맛에 낯설은 샐러리 우려낸 맛.
샐러리 맛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좀 났다.
캔에 그림과 영어로 씌어진 것을 보니.
핫소를 1티스푼 넣고 저어 먹으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면 좀 맛이 있을 듯하다.
다음에는 양파도 좀 더 넣고,
파스타도 삶아서 넣고,
토마도 소스도 넣고,
마지막에 핫소스나 고춧가루를 곁들여서 먹어볼 생각이다~^^
음식 기본 베이스로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요렇게 10캔을 세일해서 4,970원에 샀으니,
라면보다 낫다는 생각에 득템이라고 생각한다.
이름이 특이하다.
치킨누들, 치킨 라이스
궁금하기도 하고, 넘 싸기도 해서
일단 담아옴.
성분은 이러하다.
캔 안이 코팅 되어져 있어서 놀라웠다.
이 제품이 외국에서는 그렇게 싼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부분이다.
유럽여행 다닐때 저렴한 캔 제품은 코팅이 안되어 있는 것을 본 경험이 있다.
원터치가 아니어서 좀 불편.
열심히 돌려서 오픈 함.
캔 뚜껑열고 위에 떠 있는 기름 걷어 내고,
냄비에 부어서 끓여 주었다.
설명서에는 데우는 정도로 하라고 했는데...
티비 켜다가 놓쳐 버려서 팔팔 끓여짐..ㅋ
점도가 없는 국 느낌이다.
헉~이게 무슨 맛????
샐러리를 작게 썰어 넣어서
우리 입맛에 낯설은 샐러리 우려낸 맛.
샐러리 맛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좀 났다.
캔에 그림과 영어로 씌어진 것을 보니.
핫소를 1티스푼 넣고 저어 먹으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면 좀 맛이 있을 듯하다.
다음에는 양파도 좀 더 넣고,
파스타도 삶아서 넣고,
토마도 소스도 넣고,
마지막에 핫소스나 고춧가루를 곁들여서 먹어볼 생각이다~^^
음식 기본 베이스로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요렇게 10캔을 세일해서 4,970원에 샀으니,
라면보다 낫다는 생각에 득템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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