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시간!

20161218_휴일에

기록이의 꿈 2016. 12. 18. 14:07
어딘가에 글을 쓰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직장스트레스라는 것이
휴일연장선에 서 있다.

문득문득 자꾸만 생각이 난다.

떨쳐버릴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 맞다.

하지만 싫어도 너무 싫어지는 건 왜 일까?
아니면 두려운 걸까?
무엇이 두려운 걸까?

피곤하고 말하기도 싫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쉼없이 머리를 굴린다.
내 얘기인가?
남의 얘기인가?

섞여 버리는 느낌이다.
내가 없어지는 느낌.
아니면 나도 그런 인간인가?

계속 피곤하고 기분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