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가자!
20160521_토_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구리점
기록이의 꿈
2016. 5. 21. 22:01
성남에 가던 길에 교통체증이 심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서
금새 배가 고파왔다.
KT 30%포인트 차감을 할 수 있고,
'아웃백 서로인 스테이크'를
10,000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카카오톡)도 있고해서~
(단, '서로인'가격 포함해서3만원이상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임)
가까운 구리점으로 고고~~~!!
음료는 '망고 에이드'를 시켰는데..
단맛이 강했다.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주문했다.
처음 스테이크가 힘줄이 많이 있어서
매니저에게 말을 했다.
가져간 스테이크 양만큼 다시 요리해서 가져다 줬다.
약간의 볶음밥과 함께~
스테이크 썰어보라고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가겠다고 해서 엉겁결에 썰고 먹어서 사진이
없다...
사이드로 주문한 통고구마~
정말 맛있었다.
라즈베리시럽과 초코시럽을 찍어 먹었다.
후식으로 커피, 녹차를 시켰다~
마지막으로 빵을 포장해서 나왔다~^^
이렇게 먹고 결재한 3만원도 안되서놀라웠다~
기분좋은 배부른 주말 점심이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서
금새 배가 고파왔다.
KT 30%포인트 차감을 할 수 있고,
'아웃백 서로인 스테이크'를
10,000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카카오톡)도 있고해서~
(단, '서로인'가격 포함해서3만원이상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임)
가까운 구리점으로 고고~~~!!
음료는 '망고 에이드'를 시켰는데..
단맛이 강했다.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주문했다.
처음 스테이크가 힘줄이 많이 있어서
매니저에게 말을 했다.
가져간 스테이크 양만큼 다시 요리해서 가져다 줬다.
약간의 볶음밥과 함께~
스테이크 썰어보라고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가겠다고 해서 엉겁결에 썰고 먹어서 사진이
없다...
사이드로 주문한 통고구마~
정말 맛있었다.
라즈베리시럽과 초코시럽을 찍어 먹었다.
후식으로 커피, 녹차를 시켰다~
마지막으로 빵을 포장해서 나왔다~^^
이렇게 먹고 결재한 3만원도 안되서놀라웠다~
기분좋은 배부른 주말 점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