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가자!
20160518_수_피렌체 테이블
기록이의 꿈
2016. 5. 18. 19:53
동생이 파스타가 All 6,000원이라며 가자고 했다.
전에 Burger를 팔 던 곳인데.
인테리어도 다시 하고 새로 연 레스토랑이다.
동생이 타파스를 파스타로 잘못 봄...ㅋㅋㅋ
야외에 테이블을 놓게 개방감있는 인테리어다.
스페인 여행에서 많이 본 시골식당 같은 분위기여서 느낌이 좋았다.
쥔장의 친절함에 따라 음식맛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음..... 피클 셀프라는 말도 손님 뒤통수에 대고 말하고,
아는 사람에게는 식전빵을 대접하고...
난 모르는 사람이므로,
그릇안에 두 조각 올려 주는 인심이...... 기분나빴다.
파스타는 흔히 맛볼수 있는 맛...
9,000원 파스타의 맛.
알리오올리오, 까르보나라
사진이 양도 많고...
맛있게 나옴...ㅠㅠ
10,000원까지는 아니고..9,000원의 양과 맛이었다.
전에 Burger를 팔 던 곳인데.
인테리어도 다시 하고 새로 연 레스토랑이다.
동생이 타파스를 파스타로 잘못 봄...ㅋㅋㅋ
야외에 테이블을 놓게 개방감있는 인테리어다.
스페인 여행에서 많이 본 시골식당 같은 분위기여서 느낌이 좋았다.
쥔장의 친절함에 따라 음식맛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음..... 피클 셀프라는 말도 손님 뒤통수에 대고 말하고,
아는 사람에게는 식전빵을 대접하고...
난 모르는 사람이므로,
그릇안에 두 조각 올려 주는 인심이...... 기분나빴다.
파스타는 흔히 맛볼수 있는 맛...
9,000원 파스타의 맛.
알리오올리오, 까르보나라
사진이 양도 많고...
맛있게 나옴...ㅠㅠ
10,000원까지는 아니고..9,000원의 양과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