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자!
청도카페_꽃자리_20170615
기록이의 꿈
2017. 7. 19. 11:09
청도에 어제 오후에 도착했다.
펜션에서 삼겹살 파티을 하고
오늘은 #도자기에 국시 한 그릇 에서 식사를 했다.
사진 없다,^^;
후식으로 청도 읍성 옆에 자리한
#꽃자리에 왔다.
주인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작은 식물원.
날씨만 덥지 않았어도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자에서 차도 마실 수 있고,
실내에는 좌식과 입식 자리가 있는 것도 좋았다.
한옥의 고풍스러움~
매력발산하는 한옥의 아름다움에 빠질 것 같았다. 한옥에서 살고 싶어라~~
오미자 시럽이 맛있다.
오미자차는 맛을 못봤다.^^;
시원하게 빙수도 먹고 차를 마시고 나왔다.
길게 늘어진 오솔길로 걸어가면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반긴다.
뱀 조심하라는 문구도 보인다.
정원을 식물원으로 꾸면 놓은 것을 보고,
주인장이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 있던 차는 사우나 저리가라다~
에어컨 틀고 식혀 보지만...
그래도 더위는 더위~!!
처음 여행을 계획할때
청도 읍성도 가봐야지 했는데
헐~ 청도 읍성은 가고 싶다면 늦가을녁에 오는 것이 좋겠다.
펜션에서 삼겹살 파티을 하고
오늘은 #도자기에 국시 한 그릇 에서 식사를 했다.
사진 없다,^^;
후식으로 청도 읍성 옆에 자리한
#꽃자리에 왔다.
주인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작은 식물원.
날씨만 덥지 않았어도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자에서 차도 마실 수 있고,
실내에는 좌식과 입식 자리가 있는 것도 좋았다.
한옥의 고풍스러움~
매력발산하는 한옥의 아름다움에 빠질 것 같았다. 한옥에서 살고 싶어라~~
오미자 시럽이 맛있다.
오미자차는 맛을 못봤다.^^;
시원하게 빙수도 먹고 차를 마시고 나왔다.
길게 늘어진 오솔길로 걸어가면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반긴다.
뱀 조심하라는 문구도 보인다.
정원을 식물원으로 꾸면 놓은 것을 보고,
주인장이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 있던 차는 사우나 저리가라다~
에어컨 틀고 식혀 보지만...
그래도 더위는 더위~!!
처음 여행을 계획할때
청도 읍성도 가봐야지 했는데
헐~ 청도 읍성은 가고 싶다면 늦가을녁에 오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