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자!
구리맛집_미호 브래드앤커피_20170608
기록이의 꿈
2017. 7. 13. 10:25
구리고용센터 마지막날에 갔었던 곳.
담백하고 깔끔한 맛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별내에도 이런 지역빵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동네빵집이 정감있고,
너무 비싸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한 순수 객관적인 입장~~!!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는 날은
왠지 행복해 진다~~^^
여행 생각도 나고~~
고용센터에서 구리역 쪽으로 걸어내려와
횡단보도에 서면 맞은 편에 보이는 빵집이다.
유기농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갔다.
시식도 하고 간단한 빵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시며 먹으면서 이 가게 검색해보니 단연 구리 지역의 맛집!!
잘 들어왔다~
천연 발효종이라는 것과 정통 유럽빵이라는 단어에 호기심 발동되었다.
또한 천연 야생 커피라는 것도,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빵집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다양한 만큼 시식도 여러 종류로 풍부하게 하는 것을 보니,
이 빵집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계속 채워지는 빵들과 꾸준히 드나드는 손님들로 가게의 활기를 느낀다.
일하시는 분들도 여러명이고, 모두 친절하다.
가게의 첫 인상은 직원들의 얼굴이 아닌가 싶다.
천연야생커피라고 하는데,
진한 커피의 향내음과 고소함과 또한 특유의 향이 좋았다.
어디 커피냐고 물어볼 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붓한 시간!
담백하고 깔끔한 맛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별내에도 이런 지역빵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동네빵집이 정감있고,
너무 비싸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한 순수 객관적인 입장~~!!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는 날은
왠지 행복해 진다~~^^
여행 생각도 나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