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자!
다시! 클린컵 놋그릇팥빙수_20170517
기록이의 꿈
2017. 5. 25. 10:43
동생과 알리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클린컵 앞을 지나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갔다.
밖에 테라스 의자가 있어서
알리도 함께 했다.
간만에 들른 클린컵에서
여유로윤 오후였다.
팥빙수는 역시 클린컵이었다.
다른 빙수를 먹어보아도~^^
클린컵 앞을 지나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갔다.
밖에 테라스 의자가 있어서
알리도 함께 했다.
간만에 들른 클린컵에서
여유로윤 오후였다.
팥빙수는 역시 클린컵이었다.
다른 빙수를 먹어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