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는시간!

'반차'의 행복_20160905

by 기록이의 꿈 2016. 9. 5.
지난 주에 '월차'를 쪼개서 '반차'를 쓰고
나머지 '반차'를 오늘 썼다.
오후 1시 출근해서 오후6시에 퇴근.
급하게 집안 일 처리할 것이
있어서 시간이 이렇게 되어 버렸다.

나에게 만족할 만한 업무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먹었다.
'쥬시'에서 메론쥬스 마시면서 주택가 한바퀴 구경하고
집으로 돟아왔다.

미뤄놓은 다림질을 했더니
곳간에 재물 채워 놓은 듯한 느낌이랄까?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만족하는 삶을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이
가슴설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