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아침이다.
네이버블로그에 여행사진도 올릴겸해서 스타벅스로 가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 공원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다.물소리에 마음이 시원해 진다.
개울가를 지나쳐 얘기를 하던 중에
뚜레쥬르에 사용가능한 '펀콘'이 생각났다.
그럼 와이파이 확인하고, 사고 싶은 빵이 있으면 뚜레쥬르에 머무르는 것으로 했다.
뚜레쥬르 카페로 들어서서 핸폰 와파를 확인했다.
오호~ 5G다.
그래서 빵과 커피를 사기로 했다.
펀콘 2만원권으로 결재를 했다.
그리고 1,980원은 네이버페이로 결재.
거의 33,000원 정도의 빵과 커피를 구입했다.
이 모든 빵들은 예쁘게 락앤락통에 담겨져 냉동실로 들어갔다.
1달에 1번 쓸 수 있는 KT맴버십 30% 할인 덕을 톡톡히 봤다.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화접초 건너편 뚜레쥬루 카페이다. 포장하는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은 계속 바뀌시는 것 같다. 저번달에 뵌 분이 아닌듯.
그리고 표정들이 밝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표정이 좀 밝았으면 좋겠다는 것과 빵포장할 때 청결에 신경써주셨으면 한다. 가게 안에 돌아다니는 파리 한 마리.. 아마도 비를 피해 들어온 듯 하다. 잡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지만, 비웃듯 도망다니는 파리 한 마리.
비를 피해 들어온 듯하다.
KT맴버십과 펀콘으로 인해서 뚜레쥬르카페에 머무르게 되었다. 근데 5G는 노트북에 잡히지 않았다.ㅋㅋ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꾸~욱~
네이버블로그에 여행사진도 올릴겸해서 스타벅스로 가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 공원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다.물소리에 마음이 시원해 진다.
개울가를 지나쳐 얘기를 하던 중에
뚜레쥬르에 사용가능한 '펀콘'이 생각났다.
그럼 와이파이 확인하고, 사고 싶은 빵이 있으면 뚜레쥬르에 머무르는 것으로 했다.
뚜레쥬르 카페로 들어서서 핸폰 와파를 확인했다.
오호~ 5G다.
그래서 빵과 커피를 사기로 했다.
펀콘 2만원권으로 결재를 했다.
그리고 1,980원은 네이버페이로 결재.
거의 33,000원 정도의 빵과 커피를 구입했다.
이 모든 빵들은 예쁘게 락앤락통에 담겨져 냉동실로 들어갔다.
1달에 1번 쓸 수 있는 KT맴버십 30% 할인 덕을 톡톡히 봤다.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화접초 건너편 뚜레쥬루 카페이다. 포장하는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은 계속 바뀌시는 것 같다. 저번달에 뵌 분이 아닌듯.
그리고 표정들이 밝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표정이 좀 밝았으면 좋겠다는 것과 빵포장할 때 청결에 신경써주셨으면 한다. 가게 안에 돌아다니는 파리 한 마리.. 아마도 비를 피해 들어온 듯 하다. 잡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지만, 비웃듯 도망다니는 파리 한 마리.
비를 피해 들어온 듯하다.
KT맴버십과 펀콘으로 인해서 뚜레쥬르카페에 머무르게 되었다. 근데 5G는 노트북에 잡히지 않았다.ㅋㅋ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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