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오르기_20170612

경리단 길네 들어 서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아는 사람이 예전 공방 분위기는 사라졌다면서 아쉬워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한 경리단 길을 보았다.

식빵집 옆에 있는 가게~
내가 경리단길에 다시 온다면 들어가보고 싶은 곳이다.

월요일은 쉬는 날~^^;

사진관을 보니 정겹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것을 보니 그런가 보다.

이 길을 쭈욱 걸어서 정상까디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팬케잌가게로 들어갔다.
올라가는 길에 사람들이 꽉 차 있는 것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자리가 있으면 먹기로 했다.
내려오는 길에 가게는 조금 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