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나에게
건강은 지켜야 할 의무라는 생각이 든다.
아픈 것을 극도로 싫어함..
암튼 나의 건강 생각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카스테라~
밥통을 이용한 카스테라 되시겠다~!!
여러 블로그 레시피 따라하다...
망친 덕분으로 몇날을 고민하고 분석한 결과!!
나만의 레시피 탄생~!!
서론이 길다..ㅋㅋ
자! 이제부터
'밥통을 이용한 건강빵 카스테라'
만들어 봅시다요~^^
머랭 만들 그릇 2개가 빠졌네요.
검색해 보니 전동이 아닌 수동 거품기로 머랭을 내는 방법도 있어요. 단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 다른 점이겠죠~
<레시피 공개~~!!>
밀가루 120g (우리밀 통밀가루)
계란 6개 (무항생제 특란)
설탕 30g+30g (두 군데로 나눠서 준비)
녹차가루 1 밥숟가락
소금 1 작은 스푼(아주 조금)
올리브오일 2밥숟가락 (식물성 오일이면 됨)
소주 2밥숟가락 (집에 남은 술)
물 2숟가락(우유 넣어줘도 되고 생략해도됨)
밀가루:쌀가루 2:8비율로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강력분 박력분 구분 안하고
'우리밀 통밀가루'구매했어요.
통밀이 몸에 좋으니까요.
블로그 검색하다보니 100%쌀가루로 카스테라 만드시는 분도 계시는 데요.
제가 안해봐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그래도 함 도전해 보셔도 무리는 안 될 듯 싶어요.
어찌 되었던 빵은 되니까요~~ㅋ
많다 생각되면 좀 덜어내도 됩니다.
노른자와 반죽할 때 잘 섞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만 넣습니다.
아예 빼버리면 풍미가 살지 않습니다.
(흰자와 노른자에 나눠 넣을것임.)
설탕양도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반찬 그릇에 담긴 사진인데요
반 숟가락 2~3스푼 정도인 것 같습니다.
유기농설탕 사용했어요.
백설탕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단맛은 취향데로요~~
카놀라유 넣어도 무방합니다.
(좀 작은 그릇)
물이 좀 들어갔어요..ㅋㅋ
(좀 큰 그릇 준비.이 그릇에 서 최종 반죽할거임)
고운 채로 내려줍니다.
집에 있는 채로 내려주면 됩니다.
흰자에 설탕 넣고 거품기 돌려준다.
처음엔 천천히 돌려서 설탕 녹여 준다.
식초 1방울 넣어주면 좋아요.
생크림 처럼될때까지 돌려준다
모양이 잡힐 때 까지 돌려준다.
잠시 냉장고에 넣어준다
( 노른자크림이 빨리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음)
올리브오일, 소주 넣고 세게 돌린다
걸죽하게 될때까지 들려 준다.
주걱으로 듬성듬성 섞어준다.
듬성듬성, 밖에서 안으로,
바닥을 잘 긁어주며
골고루 섞어주세요
머랭이 꺼지지 않게 말입니다.
바닥에 '탕! 탕!' 내려 놓으면서
거품을 제거해줍니다.
'쿠쿠가 맛있는 만능찜요리를 시작합니다.'~ㅋ
설거지하면서 기다립니다.
만약에 만능찜기능이 없으면
취사 버튼 한번 누르고
젓가락 찔러보고 취사버튼 한번더 누르면 됩니다.
귀찮으면 취사 버튼 2번으로 끝!!
제것은 10인용 밥통이랍니다. ㅋㅋㅋ
조금 부풀었네요.
매끈한 바닥이 나옵니다.
오늘은 덜 매끄러움. ㅋㅋㅋ
쓱싹쓱싹
칼로 잘라도 되는데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두껍게 발라도 맛나요 ~
아침과 간식 대용으로 먹으면 든든합니다.
중요한 것은 흰자로 거품을 내는 머랭과 노른자크림화 시키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먹고,
맛나게 먹으려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요.
기록이의
'밥통을 이용한 건강빵 카스테라'
맛있게 드세요 ~ ^^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건강은 지켜야 할 의무라는 생각이 든다.
아픈 것을 극도로 싫어함..
암튼 나의 건강 생각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카스테라~
밥통을 이용한 카스테라 되시겠다~!!
여러 블로그 레시피 따라하다...
망친 덕분으로 몇날을 고민하고 분석한 결과!!
나만의 레시피 탄생~!!
서론이 길다..ㅋㅋ
자! 이제부터
'밥통을 이용한 건강빵 카스테라'
만들어 봅시다요~^^
머랭 만들 그릇 2개가 빠졌네요.
검색해 보니 전동이 아닌 수동 거품기로 머랭을 내는 방법도 있어요. 단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 다른 점이겠죠~
<레시피 공개~~!!>
밀가루 120g (우리밀 통밀가루)
계란 6개 (무항생제 특란)
설탕 30g+30g (두 군데로 나눠서 준비)
녹차가루 1 밥숟가락
소금 1 작은 스푼(아주 조금)
올리브오일 2밥숟가락 (식물성 오일이면 됨)
소주 2밥숟가락 (집에 남은 술)
물 2숟가락(우유 넣어줘도 되고 생략해도됨)
밀가루:쌀가루 2:8비율로 만들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강력분 박력분 구분 안하고
'우리밀 통밀가루'구매했어요.
통밀이 몸에 좋으니까요.
블로그 검색하다보니 100%쌀가루로 카스테라 만드시는 분도 계시는 데요.
제가 안해봐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그래도 함 도전해 보셔도 무리는 안 될 듯 싶어요.
어찌 되었던 빵은 되니까요~~ㅋ
많다 생각되면 좀 덜어내도 됩니다.
노른자와 반죽할 때 잘 섞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만 넣습니다.
아예 빼버리면 풍미가 살지 않습니다.
(흰자와 노른자에 나눠 넣을것임.)
설탕양도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반찬 그릇에 담긴 사진인데요
반 숟가락 2~3스푼 정도인 것 같습니다.
유기농설탕 사용했어요.
백설탕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단맛은 취향데로요~~
카놀라유 넣어도 무방합니다.
(좀 작은 그릇)
물이 좀 들어갔어요..ㅋㅋ
(좀 큰 그릇 준비.이 그릇에 서 최종 반죽할거임)
고운 채로 내려줍니다.
집에 있는 채로 내려주면 됩니다.
흰자에 설탕 넣고 거품기 돌려준다.
처음엔 천천히 돌려서 설탕 녹여 준다.
식초 1방울 넣어주면 좋아요.
생크림 처럼될때까지 돌려준다
모양이 잡힐 때 까지 돌려준다.
잠시 냉장고에 넣어준다
( 노른자크림이 빨리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음)
올리브오일, 소주 넣고 세게 돌린다
걸죽하게 될때까지 들려 준다.
주걱으로 듬성듬성 섞어준다.
듬성듬성, 밖에서 안으로,
바닥을 잘 긁어주며
골고루 섞어주세요
머랭이 꺼지지 않게 말입니다.
바닥에 '탕! 탕!' 내려 놓으면서
거품을 제거해줍니다.
'쿠쿠가 맛있는 만능찜요리를 시작합니다.'~ㅋ
설거지하면서 기다립니다.
만약에 만능찜기능이 없으면
취사 버튼 한번 누르고
젓가락 찔러보고 취사버튼 한번더 누르면 됩니다.
귀찮으면 취사 버튼 2번으로 끝!!
제것은 10인용 밥통이랍니다. ㅋㅋㅋ
조금 부풀었네요.
매끈한 바닥이 나옵니다.
오늘은 덜 매끄러움. ㅋㅋㅋ
vbvbvbvn
쓱싹쓱싹
칼로 잘라도 되는데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두껍게 발라도 맛나요 ~
아침과 간식 대용으로 먹으면 든든합니다.
중요한 것은 흰자로 거품을 내는 머랭과 노른자크림화 시키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먹고,
맛나게 먹으려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요.
기록이의
'밥통을 이용한 건강빵 카스테라'
맛있게 드세요 ~ ^^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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