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해야 할 일은 질책이 아니라 가르쳐 주는 것이라네.
'특별'하지 않아도 가치가 있다고 가르쳐 주어야 하네.
'존경'을 보여줌으로써,
일단은 자네가 횃불에 불을 붙이고 용기를, 존경을 보여여 하네. -p88
두 번째 이야기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해야 할 일은 질책이 아니라 가르쳐 주는 것이라네.
'특별'하지 않아도 가치가 있다고 가르쳐 주어야 하네.
'존경'을 보여줌으로써,
일단은 자네가 횃불에 불을 붙이고 용기를, 존경을 보여여 하네. -p88